'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 시청률 6.3%, 자체 최고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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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 시청률이 6%를 넘겼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저녁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831%를, ENA로는 2.4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SBS 플러스는 4.058%를, ENA는 2.3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합산 6.43%를 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 선택에서는 영식-현숙, 영철-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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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 시청률이 6%를 넘겼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저녁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831%를, ENA로는 2.4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합산 6.3%가 넘는다.
다만 지난 방송보다는 소폭 하락하며 자체 최고 경신에는 실패했다. 지난주 SBS 플러스는 4.058%를, ENA는 2.3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합산 6.43%를 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 선택에서는 영식-현숙, 영철-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상철은 영숙을 선택했지만 영숙은 "일말의 희망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니까"라며 선택을 포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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