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 박살 ‘권순우♥’ 유빈 “성숙한 내가 되길”
장정윤 기자 2023. 10. 5. 08:05
가수 유빈이 생일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4일 유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004.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다음 생일엔 더 깊고 성숙해진 제가 되길 바라며”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카메라를 높이 들어 정수리부터 무릎까지 보인 채 무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유빈은 스튜디오에서 조명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유빈의 36번째 생일로 많은 팬의 축하가 잇따랐다.
한편, 유빈은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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