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시청률, 최종 선택서 소폭 하락…그럼에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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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16기가 화제 속 막을 내렸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831%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방송의 시청률인 4.058%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나는 솔로' 방송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나는 솔로' 16기는 이날 최종선택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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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SOLO)' 16기가 화제 속 막을 내렸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831%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방송의 시청률인 4.058%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반면 공동 제작한 ENA로는 2.49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시청률인 2.372%에 비해 올랐다.
'나는 솔로' 방송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나는 솔로' 16기는 이날 최종선택을 내보냈다.
영식과 현숙, 영철과 정숙 두 커플이 탄생했다. 하지만 방송 종료 후 진행한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방송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커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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