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러달라" 블랙핑크 리사, 19금쇼 실제 무대 의상 공개

백지은 2023. 10. 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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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크레이지 호스' 공연 소감을 밝혔다.

리사는 5일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공연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나를 불러달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실제 '크레이지 호스' 공연 장면을 찍은 것이다.

'크레이지 호스' 쇼 자체가 프랑스 3대 카바레 쇼 중에서도 노출 수위가 자장 높은 콘셉트인 만큼, 리사는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란제리 패션과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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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크레이지 호스' 공연 소감을 밝혔다.

리사는 5일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공연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나를 불러달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실제 '크레이지 호스' 공연 장면을 찍은 것이다. '크레이지 호스' 쇼 자체가 프랑스 3대 카바레 쇼 중에서도 노출 수위가 자장 높은 콘셉트인 만큼, 리사는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란제리 패션과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리사는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문제를 조율 중이다. 그런 가운데 리사는 전세계 부호 2위 LVMH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당당하게 파리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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