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장 "적자 심해 전기요금 최소 25.9원 더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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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준 200조 원이 넘는 누적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전력이 추가 전기요금 인상을 예고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발전 원가는 상승했는데 전기 요금에 반영되지 않다 보니 한전의 누적적자는 47조 원이 넘은 상태'라며, '전기요금이 인상되지 않는다면 한전 재무 상황은 악화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전력 생태계도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한전 측은 이를 막기 위해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당 최소 25.9원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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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준 200조 원이 넘는 누적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전력이 추가 전기요금 인상을 예고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김동철 신임 한국전력 사장은 어제(4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발전 원가는 상승했는데 전기 요금에 반영되지 않다 보니 한전의 누적적자는 47조 원이 넘은 상태'라며, '전기요금이 인상되지 않는다면 한전 재무 상황은 악화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전력 생태계도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한전 측은 이를 막기 위해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당 최소 25.9원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4인 가구 평균 전력사용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 달에 8천 원가량이 오르는 셈입니다.
다만 전기요금 조정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 한전 내부의 고강도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향후 추가 자구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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