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근황 "좋아하는 사람 有..알아보는 중"[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3. 10. 5.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가명)이 방송 이후 근황을 밝혔다.

한편 상철은 "미국에서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한인 타운에서 만두 서비스 하나 받았다. 공항에 갔을 때 여권 심사 당시 날 알아보더라. 화기애애하게, 기분 좋게 들어왔다. 영철, 영수와 석촌 호숫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나는 솔로' 16기 상철
'나는 솔로' 16기 상철(가명)이 방송 이후 근황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는 5일 "16기 역대급 매운 맛 기수들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란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영수는 "촬영 중에 생긴 어떤 사건 때문에 협의로 분량이 안 나오는 걸로 협의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땐 내가 많이 안 나오니 그림이 나온 거 같아 다행이다. 아직도 싱글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순자는 "아기 잘 키우고 있고 가정 잘 지키고 있다. 아직도 솔로다"라며 영호와 목격담에 대해 "우리 출연진분들과 다 같이 놀러 갔다. 잠깐 천안 아산역에서 날 데리고 가는 과정에서 누가 찍었더라. 그건 아니다. 그냥 친구다, 친구. 나도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철은 "미국에서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한인 타운에서 만두 서비스 하나 받았다. 공항에 갔을 때 여권 심사 당시 날 알아보더라. 화기애애하게, 기분 좋게 들어왔다. 영철, 영수와 석촌 호숫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방송에서 영숙을 최종선택한 바 있는 상철은 "현재는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많이 알아보고 있다. 돌싱은 신중하다 보니 입장도 있어서 잘 알아보려고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