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 1골 1도움’ 맨시티,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3-1 완승···G조 단독 선두 등극

제레미 도쿠(21)의 1골 1도움 활약 속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RB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G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라이프치히에 3-1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고 그바르디올-디아스-워커가 3백을 구축했다. 로드리-아칸지가 수비진 앞에 위치했고 그릴리쉬-포든-루이스-실바가 2선에 나섰다. 최전방 원 톱에는 홀란이 포진했다.
라이프치히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블라스비히가 골문을 지켰고 라움-뤼케바-클로스터만-시마칸이 4백을 구축했다. 수비진 앞에는 시몬스-슐라거-자이발트-포르스베리가 위치했고 최전방 투 톱에는 오펜다-포울센이 나섰다.

맨시티는 원정임에도 점유율을 70% 가까이 가져가면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중원에서 수적 우위를 가져가면서 짧은 패스로 연계 플레이를 펼쳤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압도적으로 몰아붙이던 맨시티가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실바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뛰어 들어오던 포든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끌려가며 마친 라이프치히는 후반 시작과 함께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분 역습 상황을 맞이한 라이프치히는 포울센과 오펜다가 빠른 공격을 전개했고 오펜다가 아칸지와의 경합에서 버텨내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동점이 된 이후에도 맨시티는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고 후반 막판 다시 앞서 나가는 골을 터뜨렸다. 후반 39분 왼쪽 측면에서 도쿠의 패스를 받은 알바레스가 오른발 감아 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2-1로 앞선 채 후반 추가시간에 접어들었고 도쿠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노리기 위해 공격 숫자를 늘렸고 후방에 남아있는 선수가 한 명뿐이었다. 이 상황에서 맨시티가 역습을 빠르게 전개하며 도쿠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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