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러 17세 이하 축구팀 출전 금지령 해제…"성인팀은 유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7세 이하(U-17) 러시아 대표팀에 대한 출전 정지를 해제하고 월드컵 출전의 길을 열어줬다.
AFP통신에 따르면 FIFA는 4일(현지시간) 17세 이하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출전 금지령을 해제한다면서 이들 팀이 '러시아'가 아닌 '러시아 축구 연합'이라는 명칭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을 조건을 내걸었다.
한편 FIFA의 이번 결정은 유럽축구연맹(UEFA)가 러시아 청소년 축구팀의 국제 대회 참가를 허용한 이후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7세 이하(U-17) 러시아 대표팀에 대한 출전 정지를 해제하고 월드컵 출전의 길을 열어줬다. 성인팀에 내려진 출전 금지령은 유효하다.
AFP통신에 따르면 FIFA는 4일(현지시간) 17세 이하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출전 금지령을 해제한다면서 이들 팀이 '러시아'가 아닌 '러시아 축구 연합'이라는 명칭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을 조건을 내걸었다. 또한 경기장에서 러시아 국기와 국가 연주 등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FIFA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전쟁에 대한 비난을 반복한다"면서 "지난해 2월 28일에 내려진 결정의 나머지 부분(성인 출전 금지)은 분쟁이 끝날 때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모든 국제 축구 대회의 출전이 금지됐다.
한편 FIFA의 이번 결정은 유럽축구연맹(UEFA)가 러시아 청소년 축구팀의 국제 대회 참가를 허용한 이후 나왔다. 이에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유럽축구연맹이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하며 러시아 팀이 참가하는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도 유럽축구연맹의 결정에 항의하며 자국 유소년 팀들이 러시아팀과 경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김도훈, 공개석상서 카리나 손 만지작? "내 손가락 가려워 긁은 것" 해명
- "박나래, 집에만 있다간 큰일…막걸리학원 들켜 머리카락 한 웅큼 빠졌다"
- 'SK하닉 보유' 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자꾸 요구" 고백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
-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절친' 조세호 사회 [N디데이]
-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