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낮추고 노화 막는 풋땅콩…효과 제대로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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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하겠다.
주로 삶아서 먹는 풋땅콩은 은은한 단맛이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기름과 단백질이 적어 열량도 낮은 편이다.
특히 풋땅콩에는 항균, 항암, 항산화 효능을 지닌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볶음땅콩보다 약 4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풋땅콩은 혈당 관리에도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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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삶아서 먹는 풋땅콩은 은은한 단맛이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기름과 단백질이 적어 열량도 낮은 편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5/KorMedi/20231005060111879ndwj.jpg)
전날 밤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하겠다. 강원산지에는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될 가능성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늦여름부터 초가을, 딱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간식이 있다. 바로 풋땅콩이다. 주로 삶아서 먹는 풋땅콩은 은은한 단맛이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기름과 단백질이 적어 열량도 낮은 편이다.
게다가 삶는 과정에서 껍질에 있던 영양분이 땅콩 내부로 흡수되며 영양소도 더욱 풍부해진다. 특히 풋땅콩에는 항균, 항암, 항산화 효능을 지닌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볶음땅콩보다 약 4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풋땅콩은 혈당 관리에도 이롭다. 땅콩을 속껍질째로 먹으면 알파글루코시데이즈(α-glucosidase)라는 효소의 활성화를 잠재울 수 있다. 이 효소가 억제되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 속도가 더뎌져, 식후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듯 풋땅콩은 삶아 먹으면 더욱 좋은데, 그 방법도 간단하다. 껍질째 깨끗이 씻은 생땅콩을 냄비에 넣고, 땅콩이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소금을 약간만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15~20분 정도 푹 삶은 뒤 건져서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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