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00만원 넘는 로봇 다리 부러져 ‘패닉’ (신랑수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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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끼는 로봇 다리와 날개가 부러져 경악했다.
10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배우 심형탁은 아내 사야 없이 홀로 집정리에 나섰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가 일본에 간 사이 홀로 집정리에 도전했고 아끼는 장난감들을 정리했다.
그렇게 로봇에 묻은 먼지를 털다가 로봇 날개가 떨어지자 심형탁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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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끼는 로봇 다리와 날개가 부러져 경악했다.
10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배우 심형탁은 아내 사야 없이 홀로 집정리에 나섰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가 일본에 간 사이 홀로 집정리에 도전했고 아끼는 장난감들을 정리했다. 심형탁은 장난감에 쌓인 먼지를 털다가 한 로봇을 꺼내 “토종 한국 브랜드, 멋있다. 태권브이다. 만들 때 저게 1호기다. 저한테 주신 거다. 100만원이 넘는다”고 자랑했다.
문세윤이 현재 가격을 묻자 심형탁은 “나온 지 4년 넘었다. 지금은 가격이 더 뛰었다. 왜냐하면 개수를 딱 찍어냈다”고 답했다. 그렇게 로봇에 묻은 먼지를 털다가 로봇 날개가 떨어지자 심형탁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 이어 한쪽 다리도 부러지자 심형탁은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접착제로 응급처치를 하며 “제발 이거 붙어야 하는데”라고 기도했고, 장영란은 “나라 잃은 표정”이라고 반응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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