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이와이 슌지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5. 0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주윤발을 비롯해 독전2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녹야 판빙빙, 이주명, 리우쯔이, 한슈아이 감독, 화란 김창훈 감독,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발레리나 이충현 감독,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거래 이정곤 감독, 유수빈, 유승호, 김동휘, LTNS 이솜, 안재홍, 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 이유영, 소울메이트 민용근 감독, 전소니,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한예리, 거미집 정수정, 임수정, 오정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를 시작으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이 부산 곳곳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일본 이와이 슌지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박은빈이 단독 사회를 맡았으며 배우 송강호가 호스트로 나섰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주윤발을 비롯해 독전2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녹야 판빙빙, 이주명, 리우쯔이, 한슈아이 감독, 화란 김창훈 감독,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발레리나 이충현 감독,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거래 이정곤 감독, 유수빈, 유승호, 김동휘, LTNS 이솜, 안재홍, 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 이유영, 소울메이트 민용근 감독, 전소니,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한예리, 거미집 정수정, 임수정, 오정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