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나고 남겨진 스티로폼
수원=김동주 기자 2023. 10. 5. 03:01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 이후 배출된 스티로폼이 쌓여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18∼2020년 매년 4만 t가량 배출됐던 재활용품은 올해의 경우 7월 말까지 벌써 3만 t 넘게 배출됐다.
수원=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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