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전종서-김지훈-박유림-그레이, 블랙&화이트 깔끔한 멋짐(부산국제영화제)[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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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부산 해운대구 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3년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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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부산)=뉴스엔 홍밝음 기자]
10월 4일 오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부산 해운대구 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의 감독 이충현과 음악 감독 그레이, 배우 전종서-김지훈-박유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올해의 호스트가 되어 포문을 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3년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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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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