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나는 솔로' 제작진 공개저격? "연휴 때 계속 전화와, 집요해"

류예지 2023. 10. 5. 0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기 영숙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5일 영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최종 선택 방송 이후 라이브 방송을 켰다.

앞서 영숙은 4일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고 미리 공지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SNS
SNS

16기 영숙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5일 영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최종 선택 방송 이후 라이브 방송을 켰다. 앞서 영숙은 4일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고 미리 공지한 바 있다.

5분 늦게 라이브 방송을 켠 영숙은 "서울역에 좀 늦게 도착해서 이제야 켰다. 월요일에 갑자기 정해진 부분이 있다. 제작진들이 상철한테 배운 건지 집요하더라"라며 "분명 안한다고 의견을 전했는데 연휴 때 계속 전화가 오더라. 어떤 내용인지는 이동 후에 말해주겠다. 이 사안은 제작진과 영철 오빠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다독여주고 연락해주고 챙겨준 게 영철오빠"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숙은 최종 선택을 포기한 바 있다. 상철은 영자가 아닌 영숙을 선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