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일본 첫 앨범 ‘밀리언셀러’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3. 10. 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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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에서 발표한 첫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입증했다.

4일 소니 뮤직 레이블스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6일 발매한 일본 첫 EP 앨범 '소셜 패스'로 음반 출하 수 100만 장(9월 29일 기준)을 돌파했다.

케이팝 4세대 그룹의 일본 오리지널 앨범 기준 첫 주 최다 판매량도 기록했다.

'소셜 패스'는 빌보드 재팬(9월 13일 자) '핫 앨범',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100' 부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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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에서 발표한 첫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입증했다. 4일 소니 뮤직 레이블스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6일 발매한 일본 첫 EP 앨범 ‘소셜 패스’로 음반 출하 수 100만 장(9월 29일 기준)을 돌파했다. 해당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4세대 그룹의 일본 오리지널 앨범 기준 첫 주 최다 판매량도 기록했다. ‘소셜 패스’는 빌보드 재팬(9월 13일 자) ‘핫 앨범’,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100’ 부문 정상에 올랐다.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 톱 앨범 세일즈 부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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