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송강호→주윤발·판빙빙, ★들이 수놓은 부국제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송강호(왼쪽부터), 판빙빙, 주윤발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송강호,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과 함께 개막식 호스트로'

주윤발, '아내 진회련과 함께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영원한 따거'

송강호-주윤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간판들의 특별한 만남'

판빙빙, '돌아온 대륙의 여신'

'아름다운 부산의 밤이에요'

송중기, '영화 화란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한효주, '블랙 드레스에 빛나는 주얼리로 우아하게'

박은빈, '개막식 단독 MC로 오늘의 스포트라이트'

임수정-정수정,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수정의 미모'

한예리-정이삭 감독, '미나리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전종서, '매혹적인 블랙 발레리나'

오늘도 부산 어딘가에서 영화 찍고 있을 듯한 박성웅-조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