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 사장 후보자 임명 제청 6일로 연기

장효인 2023. 10. 4. 23: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이사회가 김의철 전 사장의 해임으로 공백이 된 사장 후보자를 임명 제청하지 못했습니다.

KBS 이사회 관계자는 "오늘(4일) 후보 3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으나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며 "오는 6일 다시 이사회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사회는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등 3명을 면접 대상자로 좁혔습니다.

장효인 기자(hijang@yna.co.kr)

#KBS #이사회 #사장후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