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자에 사과 “건방지게 행동... 조급해졌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0. 4.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영자에게 사과했다.

4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6기 상철이 영자에게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철은 날이 밝고 영자를 찾아가 사과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영자에게 사과했다.

4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6기 상철이 영자에게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철은 날이 밝고 영자를 찾아가 사과했다. 그는 “어제 제가 죄송하다. 좀 실수한 거 같아서. 영자님 마지막 결정 되게 중요한데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이런식으로 건방지게 (행동했다)”며 “어제 술을 많이 한 것 같다. 그게 제 진심은 아닌데”라며 사과했다.

상철은 “좋은 일이 생기면 또 조급해지는 게 있어서, 좀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상철의 말을 들은 영자는 상철의 입장을 이해하며 대화를 잘 마무리 했다.

상철 영숙과도 대화를 시도했지만, 영숙은 상철과의 대화를 거부했고, 결국 상철은 사과하지 못한 채 돌아가야 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