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협력 강화 모색"…보고타서 협력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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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4대 경제 강국인 콜롬비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현지에서 열렸다.
주콜롬비아 한국 대사관은 4일(현지시간) 보고타 상공회의소와 함께 미래 실질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이왕근 대사, 헤르만 우마냐 멘도사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장관, 리카르도 나테스 보고타 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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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롬비아 미래 실질 협력 포럼 (보고타=연합뉴스) 이왕근 주콜롬비아 대사(오른쪽)와 헤르만 우마냐 멘도사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콜롬비아 미래 실질 협력 포럼에 참석해 있다. 2023.10.4 [주콜롬비아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4/yonhap/20231004225955252wqmz.jpg)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중남미 4대 경제 강국인 콜롬비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현지에서 열렸다.
주콜롬비아 한국 대사관은 4일(현지시간) 보고타 상공회의소와 함께 미래 실질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이왕근 대사, 헤르만 우마냐 멘도사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장관, 리카르도 나테스 보고타 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라야 카로 바르가스 콜롬비아 산업부 차관의 콜롬비아 조선산업 진흥 필요성과 관련 정책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조선·해양, 에너지 전환 및 수소 경제, 미래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접점 확대와 교류 증진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국 측은 부산시의 수리 조선산업 현황 및 탄소중립 대응 기술과 한국의 철도산업 생태계 및 경쟁력 등도 소개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구스타보 페트로 정부는 태양광, 풍력, 지력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전환을 주요 개혁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콜롬비아 대사관 측은 "콜롬비아는 향후 수소 수출을 활성화한다는 목표하에 조선산업 육성에 큰 관심이 있다"며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은 무척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포럼에서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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