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개막식 찾은 이창동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0. 4. 22:28
이창동 감독이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랙핑크 없을 BIFF엔 대륙핑크? 판빙빙 광택핑크 중무장 [포토]
- 귀요미 탱구 어디갔어? 태연, 아찔한 V라인 패션 [DA★]
- 섣부른 세리머니로 金·군 면제 날린 한국 롤러, 세계적 망신
- 정혁, 나태주 향해 “美친 사람을 데려왔어!” 분열 위기 (일단 잡숴봐)
- 어트랙트, 더기버스·백진실 등 상대 10억원 손배소
- 김보라, 파격 비키니…과감한 노출 [DA★]
- [SD 상암 라이브] “손흥민 보러 다들 안 오나요?”…가나 언론도 놀란 참담한 관중 동원, 추위까
- 김주하 잡는 김동건 “결혼 안 하고 애 낳냐?” (데이앤나잇)
- 류승룡 끝 모를 추락…억대 분양 사기에 퇴직금 ‘탕진’
- 송중기, 14년만에 드디어…특별한 日 재회에 진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