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중국 차이빈 감독
조수정 2023. 10. 4. 22:18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 창첸캠퍼스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 라운드 E조 첫 경기 한국 대 중국, 중국 차이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 중국에 세트 스코어 0-3(12-25 21-25 16-25)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023.10.04.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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