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지시하는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

유승관 기자 2023. 10. 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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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이날 8강 라운드 E조 중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2-25 21-25 16-25)으로 패하며 4강 진출이 무산됐다.

여자 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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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이날 8강 라운드 E조 중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2-25 21-25 16-25)으로 패하며 4강 진출이 무산됐다. 여자 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2023.10.4/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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