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순창 아동행복수당 일부 지급…과정은?
[KBS 전주] [앵커]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순창군 아동행복수당 지급 관련 소식을 준비한 순창과 고창, 진안, 무주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열린순창은 순창군이 2살부터 6살까지 순창 지역 아동 5백 72명에게 다달이 10만 원씩 아동행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을 보면 순창군은 민선 8기 공약인 18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에게 다달이 40만 원씩 지급하려고 했지만, 정부 반대로 유아기 아동에게만 우선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육상/열린순창 편집국장 : "(정부는) 18세 미만은 구간이 너무 넓고 소요 예산도 많이 들어가서 다른 지자체가 순창군 아동행복수당 지원을 따라 할 경우 지자체 간 출혈 경쟁이 심해질 것을 염려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줄인 것으로..."]
고창의 주간해피데이는 고창군 부안면 한 석산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본격화되면서 석산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전북환경청과 산림청을 방문해 석산 확장 개발을 불허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을 보면 주민들은 30년 가까이 파쇄 먼지와 저수지 오염, 골재 운반 차량의 난폭한 운전에 고통을 겪어왔다며 석산 확장 개발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안신문은 진안군 용담면과 안천면, 마령면에 추진되는 소규모 공동주택 건립 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진안군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을 보면 진안군의회는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성수면과 백운면에서도 소규모 공동주택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입주 수요와 입주 전후 문제점, 불편사항 등을 살펴본 뒤 보완해서 사업을 확대하는 게 효율적이라며 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주신문은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학생들에게 피해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을 보면 올해 무주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사건으로 10개 월간 경찰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학생들이 학습권 침해 등의 피해를 보았다며 이런 피해를 본 학생들의 상처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풀뿌리K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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