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장원영, ‘오프 더 레코드’ 콘셉트 포토…독보적 매혹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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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올가을 트렌드인 레드 컬러를 활용한 배경과 의상으로 세 사람은 각각의 개성을 드러냈고, 여기에 더해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필름 콘셉트의 이미지들을 선보이며 소장하고 싶은 비주얼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6일 오후 1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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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비주얼
아이브가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안유진, 이서, 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가을, 레이, 장원영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먼저 가을은 흰 셔츠와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높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레드 의상 착장으로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와 반대로 필름 사진 속에서는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어 레이는 붉은 톤의 긴 생머리로 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또 깔끔하게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본인만의 러블리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각인시켰다.
마지막으로 장원영은 붉은 꽃과 어우러져 청초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또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내 차분한 무드를 선보였고, 우월한 비율의 전신샷으로 바비인형 같은 매력을 뽐냈다.
아이브는 신보 ‘아이브 마인’을 통해 트리플 타이틀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
서 선공개된 ‘이더 웨이(Either Way)’가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를 표현했다면,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서는 서로가 발견한 나에 대해 노래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6일 오후 1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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