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선종에 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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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선종한 고(故) 마가렛 피사렉(한국명 백수선) 간호사 측에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고인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선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를 통해 유족 측에 조전을 보냈다.
폴란드 출신의 오스트리아 국적자인 고인은 동료 마리안느 스뢰거(89·한국명 고지선)와 함께 1966년부터 2005년까지 약 40년간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치료하고 보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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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선종한 고(故) 마가렛 피사렉(한국명 백수선) 간호사 측에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고인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선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를 통해 유족 측에 조전을 보냈다.
폴란드 출신의 오스트리아 국적자인 고인은 동료 마리안느 스뢰거(89·한국명 고지선)와 함께 1966년부터 2005년까지 약 40년간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치료하고 보살폈다.
정부는 이들 두 사람의 공을 기려 1972년 국민포장, 1983년 대통령표창,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여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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