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화학상에 '양자점' 연구 바웬디·브루스·에키모브
강민구 2023. 10. 4. 18:51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모운지 바웬디 미국 MIT 교수, 루이스 브루스 컬럼비아대 교수, 알렉세이 에키모브 나노크리스탈스 테크놀러지 박사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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