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불가리아 3인방, 쇼핑몰·아쿠아리움 방문에 웃음꽃 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에서 온 세 친구가 쇼핑몰에서 사심 채우기에 나선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이 함께 쇼핑몰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 여행 마지막 날, 위기를 맞은 불가리아 친구들의 이야기는 오는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에서 온 세 친구가 쇼핑몰에서 사심 채우기에 나선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이 함께 쇼핑몰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여행을 떠나기 전 아내에게 한국 화장품을 사 올 것을 약속한 플라멘은 친구들과 함께 쇼핑몰로 향한다. 먼저 화장품 가게에 들어선 그는 신중하게 향을 맡으며 아내에게 줄 선물을 탐색하는가 싶더니 이내 본인 화장품 구경에 빠진다. 직원을 설명을 듣고는 추천 제품으로 손까지 씻으며 사심 채우기에 몰두한다.
불가리아 친구들은 선물 사는 건 잊은 채 아쿠아리움을 발견하고는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들은 불가리아에는 없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물고기 구경에 심취한다. 친구들은 평균 키 193cm로 남다른 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키에 비해 낮은 수조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무릎까지 꿇으며 열정적인 관람에 나선다.
또한 플라멘과 즐라트코는 구역별로 위치한 방문 인증 스탬프를 찍으며 아쿠아리움을 즐긴다. 그러나 사이좋게 스탬프를 찍으며 아쿠아리움 탐방에 나선 두 사람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티격태격하고 만다.
한국 여행 마지막 날, 위기를 맞은 불가리아 친구들의 이야기는 오는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