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국대 인생 16년 만에 첫 아시안게임 메달…단거리 간판 김국영, 감격의 눈물

최희진 기자 2023. 10. 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을 필두로 한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한국신기록과 국내 대회를 휩쓸었음에도 국제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던 김국영은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이룬 김국영과 역사를 새로 쓴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369828

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을 필두로 한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동메달 이후 37년 만에 나온 메달로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특히 수많은 한국신기록과 국내 대회를 휩쓸었음에도 국제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던 김국영은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이룬 김국영과 역사를 새로 쓴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영상취재 공진구 / 구성·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