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국대 인생 16년 만에 첫 아시안게임 메달…단거리 간판 김국영, 감격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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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을 필두로 한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한국신기록과 국내 대회를 휩쓸었음에도 국제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던 김국영은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이룬 김국영과 역사를 새로 쓴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포츠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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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을 필두로 한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동메달 이후 37년 만에 나온 메달로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특히 수많은 한국신기록과 국내 대회를 휩쓸었음에도 국제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던 김국영은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이룬 김국영과 역사를 새로 쓴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영상취재 공진구 / 구성·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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