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민별 아버지
김상민 2023. 10. 4. 17:14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63야드)에서 KLPGA투어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패밀리골프 대항전이 열렸다.
김민별, 박현경, 한진선, 방신실 부녀가 패밀리골프 대항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따르릉 이재명 대표 전화왔습니다'…예고 영상 공개
- 코레일, 7일부터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150원 인상
- 제주서 몽돌 50여개 훔치려던 中 모녀…“마당 조경용 하려고”
- "죽을 뻔"...'14세 총기 난사' 현장서 한국 BJ 혼비백산 생방송
- 또 한국 택했다…위스키 열풍 이 정도일 줄이야
- 저점매수? 추가하락?…전문가 증시전망은
- 올해 노벨 화학상 3인 과학자 실수로 미리 공개
- 뉴진스, 롤드컵 주제곡 'GODS' 전 세계 공개
- `외설 공연 논란` 마마무 화사, 결국 무혐의…"혐의점 없다"
- 수감 중 `900억 코인 사기` 설계한 이희진,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