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슬비, 홀로서기 “배우 데뷔 준비中…롤모델은 이효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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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주의보로 활동 후 홀로서기에 나선 슬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국적이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슬비는 걸그룹 활동이 마무리된 후 현재는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슬비는 근황에 관해 "열심히 연기 배우는 중이다. 배우로서 얼른 데뷔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하며, 현재 목표에 대해 "일단 내가 배우로서 작품을 한 적이 없으니, 작은 역할이라도 임팩트 있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오디션도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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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슬비는 걸그룹 활동이 마무리된 후 현재는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그는 당장 눈에 띄는 큰 성과는 없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단단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슬비는 근황에 관해 “열심히 연기 배우는 중이다. 배우로서 얼른 데뷔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하며, 현재 목표에 대해 “일단 내가 배우로서 작품을 한 적이 없으니, 작은 역할이라도 임팩트 있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오디션도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롤모델에 대해 슬비는 “이효리 선배님이다. 요즘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너무 좋고, 멋지다. 닮고 싶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슬비’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각인되고 싶은지 묻는 말엔 “편안하면서도, 어떨 땐 ‘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멋진 연예인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bnt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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