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 선포』및 헌혈 릴레이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전라북도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0. 4(수) 11:00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10. 25(수) 『전북 도민의 날』까지 7,000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릴레이에 돌입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전라북도의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선포와 대대적인 헌혈릴레이 추진을 계기로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건전한 헌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등 주요인사 참석
□ 전라북도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0. 4(수) 11:00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10. 25(수) 『전북 도민의 날』까지 7,000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릴레이에 돌입했다.
□ 선포식은 식전공연(전북대학교 현악 4중주), 축하 공연(가수 요요미),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내빈소개, 헌혈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축사, 선포식 퍼포먼스, 강원석 홍보대사의 헌시 낭독 및 액자 전달, 생명트리 희망 메시지 달기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전라북도는 전국 최초로『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도 단위의 대대적인 헌혈릴레이를 추진하면서 헌혈로써 실천하는 생명나눔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자처하였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전라북도의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선포와 대대적인 헌혈릴레이 추진을 계기로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건전한 헌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 이 기사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금’ 신유빈, 뒤집힌 태극기 바로잡았다…애국심도 국가대표
- 이번 연휴보다 더 길어…2025년 10월 ‘빨간날’ 최소 7일
- 포털 ‘다음’ 겨냥한 국힘 “여론조작 숙주”…방통위 조사 촉구
- “우크라 보낼 탄약 바닥나”…급한 나토, 무기 생산확대 촉구
- [단독] 법원, ‘신림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국선변호인 직권 취소
- 클릭응원 왜곡에 “범부처 TF, 가짜뉴스 입법” 지시한 한 총리
- 미국 하원의장 몰아낸 ‘극우 싸움닭’ 게이츠는 누구?
- “29살 동생이 일곱번째…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죽음 없어야”
- [단독] 평일에 ‘김건희 전시’ 찾은 청 대변인 김행, 사진 촬영까지
- 별 탄생 이론으로 설명 안 되는 천체 150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