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소녀주의보 슬비 “배우 데뷔 준비, 다채로운 모습 보여주겠다” 

2023. 10. 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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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는 모두 샵사이다 제품.

걸그룹 소녀주의보로 활동 후, 홀로서기에 나선 슬비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국적이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걸그룹 활동이 마무리된 후 현재는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당장 눈에 띄는 큰 성과는 없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단단한 모습에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Q. 오늘 화보 촬영 소감은 

“아쉽다. 살이 더 빠졌으면 더 잘 나왔을 거 같다(웃음). 그거 말곤 오늘 되게 만족한다” 

Q. 요즘 근황이 궁금하다 

“킥복싱 코치도 하면서, 연기도 배우고 있다. 배우로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Q. 오늘 맘에 들었던 콘셉트가 있다면 

“힘을 빼고 찍은 첫 번째 콘셉트가 좋다”

Q.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나 

“배우로서 작품을 하는 게 목표다. 오디션도 보고 있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고, 연기 레슨도 열심히 받고 있다” 

원피스는 딘트 제품.

Q. 요즘 관심사가 있다면 

“아무래도 다이어트다. 살을 빼야 한다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약속은 많고 배도 고프고… 어렵다(웃음). 친구들 자주 만난다” 

Q.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은 없다. 연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다. 하루라도 빠르게 작품을 하고 싶다” 

Q. 이제 소녀주의보가 아닌 개인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감회가 어떤가 

“장점은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장점이다. 단점은 아직 무섭다. 멤버들이 없는 게 낯설다.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게 떨린다. 멤버들한테 의지를 많이 한 거 같다” 

Q. 구슬이 ‘스우파 2’ 출연 중인데 응원하고 있나 

“말로는 응원한다고 안 하지만 매일 챙겨보고 챌린지도 찍으려고 연습 중이다(웃음)” 

Q. 보면서 매력적으로 느낀 배우나 도전하고 싶은 연기는 

“현실적인 생활 연기 하고 싶다.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캐릭터가 좋더라. ‘청춘시대 2’라는 드라마에 박은빈 선배님이 연기한 캐릭터 ‘송지원’ 같은 스타일이 좋다. 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정은지 선배님 캐릭터도 털털해서 그런 캐릭터 도전하고 싶다”

Q.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모습이 있다면 

“아직 사람들한테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작은 역할이라도 임팩트 있게 소화해내고 싶다” 

Q. 쉴 때 주로 뭘 하는지 

“쉴 땐 집에서 안 나간다. 누구는 날 보고 MBTI 무조건 I, 또 누구는 무조건 E라고 한다. 좀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다(웃음). 원래는 INFP다. 요즘은 잘 안 나가는 편인 거 같다” 

Q. 2023년의 하반기다. 하반기 목표가 있다면 

“다이어트다. ‘와 너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는 말 듣고 싶다(웃음)” 

원피스는 오엘 제품.

Q.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색다른 슬비의 모습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Q. 롤모델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가 

“이효리 선배님이다. 요즘 활동 활발히 하셔서 너무 좋다. 너무 멋지시고, 정말 닮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슬비’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극단적이었으면 한다. 어떨 땐 언니 같다가도, 어떨 땐 ‘우와’하는 느낌 모두 있었으면 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DITOR : 임재호

PHOTO : 서영록

STYLING : 정민경, 최정원 (퍼스트비주얼)

HAIR : 정송 (에이라빛)

MAKEUP : 경빈, 도은 (에이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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