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삿갓 쓰고 은행 털려던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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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한 농협에 침입해 절도를 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달아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A(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 35분쯤 광주 서구 매월동 한 농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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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한 농협에 침입해 절도를 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달아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A(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 35분쯤 광주 서구 매월동 한 농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삿갓으로 얼굴을 가리고, 미리 준비한 전기톱으로 ATM 창구와 사무실 사이에 있는 가로 60㎝, 세로 80㎝ 크기의 셔터문을 자르고 사무실에 침입했지만 보안 시스템이 울려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3년 전 A씨가 같은 삿갓을 쓰고 상가를 침입해 절도 범행을 한 것을 담당 형사가 기억해 도주 2시간 30여분 만에 A씨를 주거지 인근 광산구 송산유원지 한 버스정류장에서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를 구하려 절도를 하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동종전과가 있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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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성은 기자 castle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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