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Pick] '이럴수가…' 레슬링 간판 김현우·류한수 금메달 무산

이상완 기자 2023. 10.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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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레슬링 간판 김현우와 류한수(이상 삼성생명)가 조기에 토너먼트 탈락했다.

김현우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1라운드 16강전에 출전해 이란의 아미 카비야니네자드에게 3-9로 패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 류한수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8강에서 이란의 이알 소라비에게 0-9로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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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사진┃대한체육회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남자 레슬링 간판 김현우와 류한수(이상 삼성생명)가 조기에 토너먼트 탈락했다.

김현우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1라운드 16강전에 출전해 이란의 아미 카비야니네자드에게 3-9로 패했다.

김현우는 상대 반칙과 옆구르기 기술로 3-0으로 앞서 가다가 이후 8점을 내리 내주면서 역전패했다.

류한수. 사진┃대한체육회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일찌감치 무산되고 말았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 류한수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8강에서 이란의 이알 소라비에게 0-9로 완패를 당했다.

김현우와 류한수는 패자부활전 등을 거쳐 최대 동메달은 노릴 수 있으나 다른 경기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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