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생활임금 시급 1만1천10원…7.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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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2024년도 생활임금을 전년(1만280원) 대비 7.1% 인상한 시급 1만1천10원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이다.
전남교육청의 2024년도 생활임금은 소비자물가 예상 상승률, 인건비 인상률, 최저임금 인상률,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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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4/yonhap/20231004113721603bbxs.jpg)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024년도 생활임금을 전년(1만280원) 대비 7.1% 인상한 시급 1만1천10원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이다.
전남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통해 도교육감 소속 노동자 980명을 대상으로 생활임금제를 도입했다.
전남교육청의 2024년도 생활임금은 소비자물가 예상 상승률, 인건비 인상률, 최저임금 인상률,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2024년 정부 최저임금인 시급 9천860원보다 11.7% 많은 금액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생활임금 결정이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다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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