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 제동을" 민주 지도부, D-7 강서구 선거 총력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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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 "정권 심판"을 외치며 진교훈 후보 지원에 총력을 집중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이날 서울 강서구 진교훈 후보자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진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강서구청 앞에서 "전임 구청장처럼 하지 않겠습니다"는 피켓을 들고 출근시간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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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40억 뻔뻔"…지도부, 5일 1차·9일 2차 집중유세 지원

(서울=뉴스1) 강수련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 "정권 심판"을 외치며 진교훈 후보 지원에 총력을 집중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이날 서울 강서구 진교훈 후보자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강서구에 국한된 선거가 아니라 퇴행하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강서구민들에게 윤석열 정부 심판을 시작할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진 후보는 상대 후보와 비교되지 않는 능력과 인품, 도덕성을 가진 후보"라며 "투표를 해야 능력 있고 흠 없는 후보가 구청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포공항 주변에 고도제한을 완화하고 미래항공전략산업단지 개발로 강서구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진 후보와 함께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최고위원도 "윤석열 정권에 정적 탄압을 그만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면적 국정쇄신 강력 요구해야 한다"며 "강서구민의 압도적 투표 참여로 폭주하는 윤석열차에 강력한 제동 걸어달라"고 말했다.
또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 자신 때문에 발생한 보궐선거에 자신이 다시 출마하는 기괴함과 자신 때문에 발생한 (보궐선거 비용) 40억원을 애교로 봐달라는 뻔뻔함은 더더욱 공직자로서 자격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한다"고도 지적했다.
진교훈 후보는 "마곡은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고 고도제한 완화도 해결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지만, 원도심 구도심이 노후화되고 전세사기도 가장 많다"며 "강서를 안전한 도시, 혁신 경제가 꽃 피고 일자리 넘쳐나는 도시, 주민 중심 개발과 복지가 조화 이루는 공동체로 반드시 가꿔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6일과 7일 사전선거가 있고 11일에는 본선거가 있다"며 "반드시 투표해서 시민의 힘이 오만한 권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홍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직후 재개발·재개발 정책 간담회를 연이어 주재한다.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마곡나루역과 서울 식물원 등 거리유세를 나가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진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강서구청 앞에서 "전임 구청장처럼 하지 않겠습니다"는 피켓을 들고 출근시간 유세를 진행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를 앞두고 5일 오후 1차 집중유세, 9일에는 2차 집중유세에 총 출동해 투표를 독려할 계획이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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