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낮추고 스펙 유지"…삼성, 80만원대 '갤S23 F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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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S23'(이하 갤S23)의 하위 파생 모델 격인 '갤S23 FE(팬에디션)'을 선보였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S23 FE는 5일부터 인도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된다.
갤S23 FE 후면에는 5000만 화소 광각·1200만 화소 초광각·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 밖에 갤S23 FE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25W 고속충전을 지원해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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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시 미정, 연내 출시 유력 검토
갤럭시탭S9·갤럭시버즈 FE도 공개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S23'(이하 갤S23)의 하위 파생 모델 격인 '갤S23 FE(팬에디션)'을 선보였다. FE 시리즈는 전작의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격은 대폭 낮춘 준프리미엄 제품이다. 가격거품을 뺀 만큼 일부 사양은 하향됐지만 화면크기, 배터리 등 오히려 전작을 뛰어서는 부분도 있다.

갤S23 FE는 갤S23 기본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에 따라 갤S23 스펙을 거의 대부분 계승했지만 일부 사양은 더 뛰어나기도 하다. 우선 갤S23 FE에는 6.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갤S23이 6.1인치였던 것을 고려하면 0.3인치 커졌다.
배터리도 전작 대비 크게 늘었다. 갤S23 FE 배터리는 4500mAh로 갤S23(3900mAh)보다 600mAh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는 만큼 전체적으로 크고 무거워졌다. 갤S23 FE의 크기는 76.5(가로) x 158.0(세로) x 8.2mm(두께), 무게는 209g다. 갤S23(70.9 x 146.3 x 7.6mm, 168g)와 단순 비교해도 큰 차이다.
램은 전작과 동일한 8GB가 탑재됐다. 램의 용량이 높을수록 앱을 원활히 실행하고, 멀티태스킹에도 수월해진다. 스마트폰의 두뇌라 할 수 있는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는 4나노 공정 기반의 엑시노스 혹은 스냅드래곤이 국가별로 다르게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갤탭S9 FE 시리즈는 기본(10.9인치)과 플러스(12.4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또 갤탭S FE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배터리 성능도 전작 FE(갤탭S7 FE) 대비 개선됐다. 한 번 충전 시 최대 20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내장메모리는 128GB와 256GB 두 가지 옵션이다.
민트, 실버, 그레이, 라벤더 4가지 색상으로 10일부터 글로벌 출시된다. 국내 출시는 추후 확정된다. 출고가는 미국 기준 449달러(약 61만원)부터다.
갤버즈 FE는 강력한 ANC(액티브노이즈캔슬링)와 역대 갤버즈 시리즈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케이스 포함 최대 30시간)이 특징이다. 또 3개 마이크를 활용한 자동 빔포밍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소음 제거 기술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구분해 더욱 선명한 통화 음질을 지원한다.
갤버즈 FE는 그라파이트와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10일부터 글로벌 출시된다. 한국 출시는 이달 18일이다. 가격은 국내 기준 11만9000원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향상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갤럭시 FE 시리즈는 사용자에게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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