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김민재 맹활약… 뮌헨, 코펜하겐에 2-1 역전승[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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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김민재(26)의 맹활약을 앞세워 코펜하겐을 제압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뮌헨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코펜하겐에 2-1로 역전승했다.
전반적인 공격은 뮌헨이 주도했지만 유효슈팅은 오히려 코펜하겐이 1개 더 많이 기록하며 선전했다.
텔의 결승골을 앞세워 뮌헨은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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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김민재(26)의 맹활약을 앞세워 코펜하겐을 제압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뮌헨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코펜하겐에 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승점 6점을 획득한 뮌헨은 A조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뮌헨은 4-2-3-1 포지션을 내세웠다.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을 필두로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김민재-다요 우파메카노-누사이르 마즈라위,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콘라트 라이머, 2선에 킹슬리 코망-자말 무시알라-리로이 자네, 마지막 최전방에는 헤리 케인이 출격했다.
뮌헨과 코펜하겐은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전반적인 공격은 뮌헨이 주도했지만 유효슈팅은 오히려 코펜하겐이 1개 더 많이 기록하며 선전했다.
후반전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그리고 후반 10분, 디오구 곤살베스가 하프라인 뒷부분에서 중원에 있는 모하메드 엘유누시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전달했고 엘유누시의 패스를 받은 빅토르 클라에손은 왼발 슈팅을 날렸다. 김민재에 의해 슈팅이 막혔으나 흘러나온 볼을 루카스 레라거가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통해 골망을 흔들었다. 코펜하겐의 1-0 리드.

급해진 뮌헨은 이후 거침없이 코펜하겐을 밀어붙였다. 후반 22분 공을 잡은 무시엘라가 아크 서클 바깥쪽부터 드리블을 통해 코펜하겐 수비수를 제쳤고 오른발 슈팅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무시엘라의 개인기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뮌헨은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후반 32분 무시엘라, 사네, 라이머를 빼고 레온 고레츠카, 마티스 텔, 토마스 뮐러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승부수는 적중했다. 후반 38분, 골키퍼의 롱패스를 받은 케인이 절묘한 백해딩을 통해 중앙 빈공간으로 공을 날렸다. 이 공을 받은 뮐러는 패널티박스까지 질주한 뒤 뒤에서 오는 텔에 전달했고 텔은 왼발 슈팅으로 깔끔히 마무리했다. 텔의 결승골을 앞세워 뮌헨은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출전해 걷어내기 5회, 가로채기 3회, 경합 성공 6회를 성공하며 팀 수비진을 이끌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최고평점 7.7점을 부여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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