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응급실' 한곡 수익=100억 이상..BTS 정국 커버 감사"(근황올림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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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한곡으로 메가히트를 친 가수 이지가 어마무시한 수익금을 공개했다.
3일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이지를 만나다-단 한 곡으로 저작권 100억.. 메가히트곡 '응급실' 내고 사라졌던 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의 보컬 오진성은 '응급실' 한 곡으로 낸 수익을 묻는 질문에 "17년간 노래방 누적 1위 곡"이라며 "저작권 인접권 다 하면 100억이 넘는다고 알고 있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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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응급실' 한곡으로 메가히트를 친 가수 이지가 어마무시한 수익금을 공개했다.
3일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이지를 만나다-단 한 곡으로 저작권 100억.. 메가히트곡 '응급실' 내고 사라졌던 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의 보컬 오진성은 '응급실' 한 곡으로 낸 수익을 묻는 질문에 "17년간 노래방 누적 1위 곡"이라며 "저작권 인접권 다 하면 100억이 넘는다고 알고 있다"고 말�다.
그는 "어마어마 했죠. 노래방 누적 1위곡이고 저작권협회 1위도 했던 곡"이라며 "다만 저희가 다른 분에게 저작권을 맡겨놨어서 너무 나중에 알았다. 10년간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고 이후에 저희 명의로 돌리면서 권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오진성은 "20년간 순위가 떨어진 적이 없다"며 "전주만 들어도 사람들이 거의 울컥하고 보통 2절은 제가 거의 안부르고 마이크를 객석에 대주면 �纂♣� 부르셔서 그걸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채널에 달린 댓글에는 전남친 이름 부르면서 '잘 지내? 난 애 둘 놓고 잘 살고 있어'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이지. 그는 "필리핀 놀러갔는데 현지 노래방에서 DJ 같은 분이 제가 한국 노래 하나 될까요?"라면서 "'응급실'을 한국 사람처럼 부르더라. 필리핀에 놀러온 한국인들이 '응급실'을 많이 불러서 따라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노래방에서 한 방에서 부르면 릴레이로 계주처럼 이어 부르는 곡"이라며 "최근에 정국님도 '응급실'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오진성은 "제 노래를 많은 가수분들이 커버곡으로 부르셨는데 원곡이 좋다는 평가가 많아 좋다"면서 "BTS는 아닙니다"라고 화들짝 놀랐다.

당시 노래를 내고 이지 멤버들과 200만원에 15만원 월세 내는 반지하방을 잡고 각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갈 때 '인기가요' 음원차트 순위 1위가 됐고, 노래가 전국 방방곡곡 나오기 시작했다고.
대표님이 "숙소 다시 구해놨으니까 다시 돌아와라"라고 불렀지만 후속활동을 못했다. 알고보니 투자자가 저희 후속곡에 투자한 돈을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고 돈이 사라진 것이다.
오진성은 "저희는 늘 가난하게 다녔다. 차도 없이 악기 그냥 들고 다니다가 회사를 나가서 우리가 만들자고 했다. 그랬더니 전 소속사가 한국 활동을 못하게 막았다"며 "당시는 PD님들과 엔터하시는 분들이 서로 친해서 어느 순간 행사 일 다 안들어왔다"고 회상했다.
밴드 보컬로 유혹에 흔들릴 억대 계약금 제안도 받았다. 오진성은 "딜이 많이 들어왔다. 아버지께 물었는데 돈 얼마에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의리 없는 행동이라고 하셔서 거절했다"며 "나중에는 제가 목소리가 안나왔다. 성대수술 2차례 성대 결절 성대 폴립이 엄청 커져서 목소리 자체가 안나왔다. 재활도 많이 했다. 음악학원을 오래 했는데 코로나로 망했다. 2년 넘어가니까 버티질 못했다"고 말�다.
현재 6살 5살 3살 아이들의 아빠인 오진성은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힘들었는데 보건복지부 '응급실' 공익광고가 들어왔다"며 "내년에는 20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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