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우지수, 올해 상승분 다 날렸다…美10년물 금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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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가 16년만에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37% 내린 4299.4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87% 하락한 1만3059.47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증시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11.7bp(1bp=0.01%포인트) 오른 4.8%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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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9% 하락한 3만3002.38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3일 기록한 3만3136.37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37% 내린 4299.4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87% 하락한 1만3059.47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증시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11.7bp(1bp=0.01%포인트) 오른 4.8%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 국채금리도 13.3bp 오른 4.929%를 나타내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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