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우지수, 올해 상승분 다 날렸다…美10년물 금리 4.8%

김상윤 2023. 10. 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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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가 16년만에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37% 내린 4299.4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87% 하락한 1만3059.47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증시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11.7bp(1bp=0.01%포인트) 오른 4.8%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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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심각하게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 국채금리가 16년만에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지수는 연초 지수보다 더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9% 하락한 3만3002.38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3일 기록한 3만3136.37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37% 내린 4299.4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87% 하락한 1만3059.47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증시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11.7bp(1bp=0.01%포인트) 오른 4.8%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 국채금리도 13.3bp 오른 4.929%를 나타내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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