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세계화, 국어 공부 강화돼야[내 생각은/이태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한국어과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K팝, K콘텐츠 등의 확산으로 인해 한국어가 세계인의 언어로 발전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국어 교육을 시대에 알맞게 강화해야 할 필요성도 크다.
국어 공부가 부족한 가운데 외국어 교육만 강조돼 우리 글과 말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한국어의 세계화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한국어과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K팝, K콘텐츠 등의 확산으로 인해 한국어가 세계인의 언어로 발전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도 한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할 때다.
우리 말과 글을 우리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발음도, 의미도 애매한 신조어 등을 통해 한글이 오염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국어 교육을 시대에 알맞게 강화해야 할 필요성도 크다. 국어 공부가 부족한 가운데 외국어 교육만 강조돼 우리 글과 말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한국어의 세계화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 동아일보는 독자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각 분야 현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e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태균 전 동명에이젼시 대표이사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野, 이균용 임명안 부결 방침에…與, 김행 청문회 보이콧 태세
- “100경 분의 1초 변화 측정”…노벨물리학상 ‘아토초 연구’ 3인 수상
- 한국 남자바둑 단체전, 중국 꺾고 금메달 확정
- 용산 참모 30명 안팎 출마 의향…대통령실 “총선용 승진 없다”
- 인천공항 보안 총탄에 연이어 뚫렸다…실탄소지 승객 또 적발
- ‘포천 저수지 추락’ 헬기 기장 숨진 채 발견
- LG트윈스, 29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 ‘우뚝’
- 女 핸드볼 中 꺾고 결승행… 8번째 금메달 정조준
- JP모건 회장 “7%대 금리 시대 대비하라”…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북한’ 호칭에 불쾌하다더니…北, 한국은 ‘괴뢰’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