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낸 메달

신웅수 기자 2023. 10. 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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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고승환이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이재성에게 배턴을 받아 결승선을 향해 뛰고 있다.

육상대표팀은 38초74로 3위를 차지하며 남자 400m 계주에서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2023.10.3/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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