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동메달-이정태·김국영·이재성·고승환
김지영 디자이너 2023. 10. 3. 22:58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육상대표팀이 남자 400m 계주에서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이정태(27·안양시청), 김국영(32·광주광역시청), 이재성(22·한국체대), 고승환(26·광주광역시청) 순으로 달린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38초74로 3위를 차지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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