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의 AG 메달
홍해인 2023. 10. 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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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오른쪽)이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 중국의 왕쭝위안(가운데), 은메달 중국의 정주위안(왼쪽)과 함께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재경은 1986년 서울 대회 이선기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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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경(오른쪽)이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 중국의 왕쭝위안(가운데), 은메달 중국의 정주위안(왼쪽)과 함께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재경은 1986년 서울 대회 이선기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가 됐다. 20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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