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바다 "'스우파2' 시작 전, 내가 이렇게 잔소리 많을 줄은"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10. 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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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 바다가 베베 크루원들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바다는 "'스우파2' 시작 전엔 제가 이 정도로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 저도 욕심이 나서 잔소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 너희를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랑하지 않으면 잔소리도 없다. 잘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바다는 크루원들에게 '손 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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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베베 바다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바다가 베베 크루원들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6회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 결과와 함께 두 번째 탈락 크루가 공개됐다.

이날 바다는 "'스우파2' 시작 전엔 제가 이 정도로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 저도 욕심이 나서 잔소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 너희를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랑하지 않으면 잔소리도 없다. 잘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바다는 크루원들에게 '손 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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