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남자 대표팀 이끌고 시상대 오르는 신진서 9단

유승관 기자 2023. 10. 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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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남자 바둑 대표팀 박정환(왼쪽부터), 김명훈, 신진서, 신민준, 변상일, 이지현 9단이 3일 중국 항저우 치위안 체스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손을 맞잡고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남자 바둑 대표팀은 이날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10.3/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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