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대표팀 '남녀 단체전 金·銀'

유승관 기자 2023. 10. 3.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둑 대표팀이 3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단체전 시상식을 마친 후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변상일(왼쪽 위부터 시계방항으로), 이지현, 박정환, 신민준, 신진서, 김명훈, 오유진, 김은지, 최정, 김채영.

바둑 남자 대표팀은 이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1로 꺾고 금메달을, 여자 대표팀은 중국에 1-2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바둑 대표팀이 3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단체전 시상식을 마친 후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변상일(왼쪽 위부터 시계방항으로), 이지현, 박정환, 신민준, 신진서, 김명훈, 오유진, 김은지, 최정, 김채영.

바둑 남자 대표팀은 이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1로 꺾고 금메달을, 여자 대표팀은 중국에 1-2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3.10.3/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