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예매율 1위·실관람 평점 1위로 입소문 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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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과 동시에 극장 3사 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실관람 평점을 달성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영화 '30일'은 3일 오후 6시 기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0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으로 각 영화관 영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30일'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전날인 지난 2일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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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과 동시에 극장 3사 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실관람 평점을 달성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영화 '30일'은 3일 오후 6시 기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0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으로 각 영화관 영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한편 '30일'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전날인 지난 2일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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