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성대결절에 “은퇴해야 할 듯” 침울‥♥배다해 “말만 줄여도”(다해는다해)

이하나 2023. 10. 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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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이장원이 성대 결절 진단을 받고 당황했다.

카메라를 향해 이장원이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예쁘게 나오는 것만 관심이 있다"라고 말하자, 배다해는 "뭘 해도 예뻐"라고 금슬을 자랑했다.

이장원은 "나 성대 결절이라서 은퇴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에 폭소한 배다해는 "결절 있어도 노래 다 한다"라고 위로했다.

식당에서도 이장원이 성대결절 때문에 우울해하자, 배다해는 "우울해하지 않아도 돼. 그 정도는 결절도 아니야. 그냥 말 좀 줄이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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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해는다해’ 채널 영상 캡처)
(사진=‘다해는다해’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이 성대 결절 진단을 받고 당황했다.

10월 3일 배다해의 ‘다해는다해’ 채널에는 ‘가장 예쁜 신체 부위 고개! 그리고 자발적으로 커필 술 끊은 장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과 함께 스무 살 때부터 다닌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카메라를 향해 이장원이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예쁘게 나오는 것만 관심이 있다”라고 말하자, 배다해는 “뭘 해도 예뻐”라고 금슬을 자랑했다. 이장원은 “너도”라고 화답했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함께 진료를 받았다. 먼저 배다해는 성대는 깨끗하지만 후두가 충혈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최근에 많이 쓰긴 했나 보다. 약간 위산염이 살짝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다”라고 말했다.

이장원은 한쪽 성대에서 결절이 발견 됐다. 의사는 “보통 결절이 쌍으로 오는데 한쪽만 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오른쪽에 조금 있다”라고 말했다. 이장원은 “나 성대 결절이라서 은퇴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에 폭소한 배다해는 “결절 있어도 노래 다 한다”라고 위로했다.

의사는 “한쪽만 살짝 있고 발성에 많이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한 번씩 목소리 안 좋으면 체크해라. 굳이 약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라고 진단했다. 배다해는 “관리 잘 합시다. 오빠 괜찮아. 내가 관리해줄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식당에서도 이장원이 성대결절 때문에 우울해하자, 배다해는 “우울해하지 않아도 돼. 그 정도는 결절도 아니야. 그냥 말 좀 줄이고”라고 말했다. 이장원이 “너랑 수다 떨려고 사는데”라고 답하자, 배다해는 “너무 우울해하지 않아도 돼. 약도 안 먹어도 된다잖아. 노래하는데 지장 없고. 말만 좀 줄여도”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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