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리즈·이서, '오프 더 레코드' 아날로그 감성 속 트렌디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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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 리즈, 이서가 본격 컴백을 예열했다.
첫 주자는 안유진, 이서, 리즈였다.
아이브는 필름을 활용한 촬영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레드로 트렌디함까지 더했다.
앞서 첫 번째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를 선발매한 아이브는 6일 오후 1시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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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 리즈, 이서가 본격 컴백을 예열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첫 주자는 안유진, 이서, 리즈였다. 이들은 각자 붉은 배경 속에서 강렬한 개성을 드러냈다.
안유진은 흰 셔츠에 블랙 넥타이와 모자를 매치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서는 흰 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셋업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다. 리즈는 레드 의상과 어울리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힙'한 무드를 선보였다.
아이브는 필름을 활용한 촬영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레드로 트렌디함까지 더했다.
앞서 첫 번째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를 선발매한 아이브는 6일 오후 1시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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